"지금 삼성전자 살까 말까?"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이 주식이 싼 건지, 비싼 건지 감이 안 잡힐 때가 많으시죠?
마트에서 사과를 살 때는 가격 비교를 꼼꼼히 하면서, 정작 큰돈이 들어가는 주식은 '감'으로만 사고 계시지는 않나요? 오늘 알려드릴 PER(퍼)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내가 사는 주식이 '바가지'인지 '알짜배기'인지 단번에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식 초보 탈출을 위한 첫걸음, PER의 뜻과 활용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1.
PER, 도대체 뭔가요? (ft.
본전 뽑는 시간) 뉴스를 보면 "이 기업은 PER가 10배다, 20배다" 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PER는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해요.
공식으로 보면 조금 어려워 보일 수 있는데요. PER = 주가 (현재 가격) ÷ 주당 순이익 (EPS) 쉽게 말해 "지금 이 주가로 주식을 샀을 때,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으로 원금을 회수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