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심장인 미국에서, 그것도 '친환경'이라는 무기를 들고 함께 나선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미국 합작 프로젝트 핵심 내용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3분만 투자해서 읽어보세요. 1.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루이지애나에 '철강 동맹' 구축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오는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를 짓기로 확정했습니다. 지난 16일, 두 기업은 지분 투자를 위한 출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는데요.
이 공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연산 270만 톤(t) 규모로, 이곳에서 생산된 철강재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용 공장(HMGMA) 등에 공급될 예정이에요.
즉, 미국에서 만든 현대차·기아에 우리 기업이 만든 철강이 바로 들어가는 구조가 완성되는 것이죠! 2.
총 58억 달러의 투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