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1위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대규모 코인 무단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불과 1시간도 안 되는 사이에 엄청난 금액이 빠져나갔다는 사실에 많은 분들이 불안해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이번 업비트 해킹 의심 사태의 전말과, 왜 금융당국이 이를 제대로 제재할 수 없는지 그 '법적 공백'에 대해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흐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54분 만에 사라진 1,000억 개의 코인 지난 11월 27일 새벽, 모두가 잠든 사이에 업비트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새벽 4시 42분부터 약 54분 동안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엄청난 양의 코인이 전송되었습니다.
피해 규모: 솔라나 계열 코인 24종, 약 1,040억 개 피해 금액: 당시 시세 기준 약 445억 원 업비트 측은 이상 감지 후 입출금을 중단했지만, 이미 400억 원이 넘는 자산이 빠져나간 뒤였죠. 게다가 해킹 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