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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슬, 아직 쓸 만할까? 대규모 오류 사태 이후 업데이트 및 사용법 총정리

 플렉슬, 아직 쓸 만할까? 대규모 오류 사태 이후 업데이트 및 사용법 총정리

플렉슬, 한때 "디지털 재앙"이라 불렸던 그때, 괜찮아졌을까요? 대규모 오류 사태 이후 플렉슬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여전히 쓸만한 앱인지 꼼꼼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이패드 필기 앱의 떠오르는 강자였던 플렉슬(Flexcil),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PDF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제스처 기능으로 편리하게 필기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애용했었죠. 저도 플렉슬의 편리함에 푹 빠져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 8월, 플렉슬에 정말 어마어마한 오류 사태가 터져버렸습니다.

갑자기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소중한 필기 데이터가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사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죠. "디지털 재앙"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까지 붙을 정도였으니까요.

당시 플렉슬 때문에 밤새워 필기했던 논문 자료를 날려버린 수험생들의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었죠. 그렇다면, 지금의 플렉슬은 어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