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연쇄 살인범, 그는 왜 괴물이 되었을까요?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
그의 과거와 범행, 그리고 31년 만에 입을 연 전처의 증언을 통해 그의 내면을 파헤쳐 봅니다. 1980년대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 3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이 사건의 진범은, 이미 처제 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이춘재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는 대체 어떻게 희대의 살인마가 되었을까요?
그의 과거는 과연 어떠했을까요? SBS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심도 깊은 답을 찾기 위해, 그의 삶을 샅샅이 추적하더군요.
특히 31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나선 그의 전처는, 정말이지 충격적인 증언들을 쏟아내며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꼼꼼하게 들여다보려 합니다.
함께 그의 어두운 내면 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 보시죠. 내성적인 소년, 연쇄살인마가 되다 이춘재는 1963년, 평범하다면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