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위하여'만 외치다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계신가요? 2025년 송년회 시즌, 센스 있는 건배사 하나가 당신의 직장 내 평판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목에도 당황하지 않고, 신입사원부터 부장님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황별 멘트와 절대 피해야 할 금기사항을 확인하세요. 회식 자리의 주인공이 되느냐, 불청객이 되느냐는 30초의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막 지나고 달력을 보니 2025년도 채 일주일이 남지 않았습니다. 12월 26일, 이맘때가 되면 직장인들의 카카오톡 단체방과 다이어리는 온통 '송년회' 일정으로 빼곡해지기 마련입니다. 글을 쓰는 저조차도 사실 여러 사람 앞에서 술잔을 들고 주목받는 순간을 썩 즐기지는 않습니다.
숟가락 하나 얹는 기분으로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데, 꼭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누군가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 "자, 이번엔 글 쓰는 양반이 멋진 멘트 하나 해주시죠!"
이럴 때 머릿속이 하얘지면 그날 회식은 엉망이 된 기억으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