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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 언어들

 청연한 언어들

연하: 안개와 노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요한 산수의 경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청연: 말쑥하고 아름답다 석하: 해질 무렵의 안개.

해가 질때의 노을 채하: 빛이 아름다운 노을 세밑: 한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 연하일휘 煙霞日輝 서색: 새벽빛 조하: 아침 하늘이 햇살로 벌겋게 보이는 현상.

약목: 예전에, 해가 지는 곳에 서 있었다는 나무. 해가 지는 곳.

섬휘: 달 속에 있는 두꺼비의 빛이란 뜻으로, ‘달빛’을 이르는 말. 월영: 달의 그림자.

달의 모습. 청월: 맑고 밝은 달.

서월: 새벽녘까지 지지 아니하고 희미하게 남아 있는 달.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은 낯간지럽고, 음 그냥 내가 나에게 이름을 지어주면 어떨까해서 국어사전을 펼쳐 글자들을 좀 주어왔다.

처음엔 세밑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연하도 예쁘고 채하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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