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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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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위한 다이어트 말고 내 몸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자취를 하면 신선한 채소를 챙겨먹기 어려운 반면, 퀄리티에 관계없이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쉬워진다.

나는 단백질을 적게 먹어야 한다. 읭스럽겠지만 난 그렇다.

근데 이걸 까맣게 잊고 몇년간 너무너무 맛있게 많이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건 다 단백질이다.

고기랑 생선, 해산물, 계란 ㅠㅠ 나 한끼에 소고기 300g 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3일째.

단백질, 당, 나트륨을 줄이고 채소 비중을 늘렸다. 난 환자는 아니니까 점심은 편하게 먹구 아침이랑 저녁에 단백질 조절하고 있다.

저녁엔 당 조절하려고 탄수화물도 줄였는데, 해보니까 식후에 덜 졸리고 몸이 가볍다. 12시되면 배고픈건 많이 먹나 적게 먹나 변함이 없다.. 나는야 먹짱..?

오늘은 구내식당에 돈까스랑 떡볶이가 나온다길래 (탄단지폭탄) 혼자 스스륵 포케를 먹으러 갔다. 다행인건 원래 포케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오리오리 조합. 훈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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