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언니가 제주에 출장이 잡혀서 그 기간에 며칠 휴가 붙여서 다녀옴 언니는 먼저 가 있고, 토요일 오후에 엄마랑 나는 뒤늦게 합류. 남동생은 일을 빼지 못해 같이 못감...
운전해줄 사람이 없었다... 나는 장롱면허니까...
토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월요일 저녁 늦게 오는 걸로 예약. 인당 88,100원으로 예약했는데 주말 끼어서 나름 저렴하게 한 듯?!
토요일 2시 퇴근해서 바로 대구공항으로. 약 3~4년 만에 오는 공항.
설렌다 두근두근 전날 모바일 체크인해서 자리는 확보해놨고, 수화물만 따로 붙임. 기내에 캐리어 들고 갈까 하다가 그 무거운 걸 올리고 내리고 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붙여버렸다.
아무것도 먹지 못해 너무 배고파서 공항 내 식당에서 카레랑 우동으로 점심. 안 먹고 제주 가서 저녁 먹기엔 너무 무리였다.
큰 기대 안 했는데 꽤 괜찮았던 #오사카 탑승장 내 있는 달콤커피에서 아아와 젤리 먹으며 기다리기 10분 정도 지연됐다 제주항공 잔망 루피 캐릭터 미쳤다 넘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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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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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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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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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제주애월DT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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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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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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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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