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유난히 빠르게 지난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블로그씨 질문을 보고 올해 내 삶은 어땠는지 되돌아보려고 한다. (이게 블로그의 장점이구나~ 내년에 다시 보면 새로울 것 같다) 2021 / 01 동영상 찍는 거에 한창 빠져있었던 때였다.
고정된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움직임과 소리가 함께 녹음되서 생생하게 남겨둘 수 있었다. 퇴근길, 눈 오는 날...
길 걷다가 그냥 가만히 서서 영상을 찍곤 했다. 2021 / 02 사랑스런 조카가 태어났던 2월. 너무 작아서 안아 보기는 커녕 만져보지도 못했다.
(아 저 쪼그만 손가락ㅠㅠ 심쿵) 울 또하 토끼인형만큼 작았구나. 2021 / 03 벚꽃이 진짜 예쁘게 피어 있던..........
굿바이 202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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