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루의 첫 걸음을 내 딛고, 퇴근 후 지친 나를 맞이하는 공간이 바로 현관인데요.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인데, 가장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공간이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집의 첫 인상을 결정짓게 하는 중요한 공간일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집 안에 들어오는 기운을 전해주는 통로 역할도 해요. 지금까지는 특별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를 깨끗하게 유지했는데, 이번에 현관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하고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았어요.
컨셉 정하기 : 우드 앤 화이트 처음 해보는 셀프 인테리어여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컨셉을 정하기로 했어요.
저희 집 현관은 연한 우드톤의 몰딩과 은은한 무늬가 있는 화이트 벽으로 되어 있는데, 이 기본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우드와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결정하고 방향을 잡기 시작했어요.
세입자이다 보니까 영구적이 아니라 처음 상태로 원상 복귀가 가능한 인테리어 방법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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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집의 첫 인상, 현관 셀프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