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2. June (06. 13 - 06. 19) 이번 주는 온전히 집 꾸미기만 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여기 옮기고 저기 옮기고 가구, 소품들 배치하기 바빴다. 거실은 몇 달전에 친구랑 같이 갔던 빈티지 카페 인테리어에 꽂혀서 따라해봤다.
늘 화이트, 베이지, 그린 등 컬러에 변화를 주었는데 처음으로 빈티지라는 컨셉으로 공간을 바꿔봤다. 나름대로 해석한 레트로 빈티지에 맞췄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그냥 막 찍어도 감성 가득한 공간이라 오랫동안 이 모습 그대로 유지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참에 침실도 살짝 바꿔봤는데 완전 내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액자는 위치만 옆으로 옮겨주고 서랍에서 자고 있던 우드 벽선반만 달아줬는데 이게 머선일이고.. 너무 예쁘잖아 더 욕심이 생긴다...
더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심이... 날씨가 습하니까 조금만 움직여서 땀이 뻘뻘 난다.
액자랑 우드 벽걸이만 얼른 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선풍기와 함께 하는 휴식시간 c 주말은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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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eekly 2.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