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필입니다 일하는 이야기들만 올리기 딱딱해서 오래간만에 놀다 온 이야기 포스팅할까 해요 취미로 프리다이빙을 한지 이제 4년 차쯤 되었습니다 성게라도 잘 주워 먹어 볼까 하고 시작한 다이빙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대회도 참가하게 되고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이제 제법 클럽 회원들 사이에서 가끔 고수 대접도 받곤 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CWT (일정한 무게의 웨이트를 차고 핀을 사용해 수심 다이빙을 하는 종목) 종목을 주로 했었는데 언젠가 유튜브에서 월드 랭커들이 하는 대회 영상을 보고 FIM( 핀을 사용하지 않고 줄을 당겨 내려갔다 올라오는 종목) 을 주로 하게 되었어요 하체보다 상체가 더 발달해서 젖산이 덜 싸이는 듯한 기분도 편하고 다리로 물을 밀어내는 동작보다 줄을 당기는 동작이 편하다 보니까 압력 평형(코를 붙잡아 부비동과 고막에 공기를 밀어내는 기술)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수심 -40m 정도 이후로 개인 기록 경신을 위한 다이빙은 FI...
원문 링크 : 프리다이빙 대회 (코리안컵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