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권익센터에 따르면, 감정노동은 마트 근로자, 승무원, 텔레마케터, 호텔 관리자, 장례지도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이 주로 수행한다고 한다. 앞으로도 서비스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정노동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직무소진, 정서탈진, 이직률 증가는 물론, 고객응대 갈등,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 전반의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도 커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직장인 번아웃은 특정 직군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다!
물리적 과로보다 더 무서운 건 '감정의 피로'다. 일반 사무직, 관리자, 서비스직을 막론하고, ‘몰입이 안 된다’, ‘의미 없이 일만 반복한다’, ‘사는게 지친다’는 목소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감정소진을 겪는 근로자 대다수가 우울증, 직무소진 등 정신적·신체적 질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곧 높은 이직 의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서적 회복력과 내면의 동기를 조직이 관리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해야 할 때 한국직업능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