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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80만 시대, HR이 '조직의 경고등'으로 봐야 하는 이유

 ‘쉬었음 청년’ 80만 시대, HR이 '조직의 경고등'으로 봐야 하는 이유

직장생활의 감을 예리하게 만들어주는 HR 인사이트! 직감(職感)레이더 조직에서 벌어지는 작지만 중요한 신호들, 그 의미를 함께 읽고 당신의 조직 감각을 업데이트할 시간!

"청년들이 쉬고 있다!" 2025년 6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5~39세 '쉬었음' 청년이 역대 최대인 8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그들 중 82%가 이전에 직장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사회적 이슈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숫자는 곧, 우리의 조직에서 퇴사한 '그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1314520002493 쉬는 청년?

'경력단절 인재'가 아닌, '경험단절 조직'의 결과 최근 퇴사 후 재취업하지 않고 쉬는 청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직장을 경험한 청년이 그렇지 않은 청년에 비해 4.6배 많고, 그 원인은 '업무와 적성의 불일치', '임금 및 보상의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