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우리 회사를 떠난다는 게 실감이 잘 안 납니다. 아직도 몸은 회사에 있는 것 같고..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할지 막막한 그런 심정인 것 같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퇴직을 앞둔 많은 직장인들이 제2의 삶을 서둘러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직 예정자들은 퇴직 자체에 대한 막막함,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지금까지 소속되어왔던 조직 밖으로 나와야 하는 고립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그동안 조직을 위해 오랜 시간 고생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근로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아웃플레이스먼트(outplacement)인데요. 정든 직장을 그만두게 된 근로자의 심리적 충격을 줄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찾도록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K사는 지난 8월~9월 사이 2018년 정년퇴직 예정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환경변화에 대한 안정적 적응 및...
원문 링크 : [인키움 교육후기] K사 아웃플레이스먼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