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에 의해 이루어졌던 많은 일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보다 정확하게 해내며 어떤 때는 인간을 두뇌싸움에서 이기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AI가 인간을 따라 할 수 없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질문하기'입니다.
'질문하기'는 자신이 모르는 것, 우리가 모르는 것, 즉, 지식 범위 밖의 일들을 발견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사과가 왜 땅으로 떨어졌는가?'
'목욕통의 물이 왜 넘치는가?'에 대한 질문이 없었더라면 위대한 과학의 발견도 없었을 것입니다.
즉, 질문하기야말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통찰의 눈을 뜨이게 해주는 인간의 능력인 것이지요. 그리고 현대에는 아마존, 파타고니아, 픽사, 자포스 등 여러 유명 기업들이 그들의 복도, 식당, 회의실 등에서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조직에서 질문하기 편한 소통문화를 만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급자는 상급자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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