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어게인 책의 첫 번째 챕터에서는 ‘개인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차원의 다시 생각하기란 무엇일까요?
자신의 견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기존에 하던 생각들을 의심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냄비에 찬물과 개구리를 넣고 온도를 서서히 올리면 그 안에 들어있던 개구리가 자신의 위험을 감지해내지 못하고 서서히 익어서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그것이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연구한 결과, 개구리는 물의 온도가 불편하다고 느끼면 알아서 그냥 냄비 밖으로 뛰쳐나간다고 합니다.
저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그 출처도 모를 일화를 한 번도 의심하지 않고 진짜라고 믿고 있었을까요?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전도사, 정치인, 검사가 다시 생각하기를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도사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모독적이라며 배척하고, 정치인은 자신의 이론이나 견해를 정확성이 아니라 타인의 반응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