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콩입니다! 교보문고 어플을 뒤지다가, 이번년도 1월에 신간으로 홍보하던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제목은 바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뭔가 딱 꽂히는 제목은 아니었지만, 표지만 봤는데도 향긋한 커피내음과 함께 하면 내 오후를 충만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솟구치는 거 있죠? 그래서 무턱대고 사버린 책입니다.
사두고는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미루고 미뤄왔는데, 요즘 하루 한 페이지 이상 책읽기에 도전하면서 책꽂이에 있는 이 책을 드디어 펴봤습니다. 물론 향긋한 커피도 함께요!
어쩌면 '해야 한다'고 여기는 일들에 쫓기느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살 수 있는 사람인지 너무 오래 잊고 지낸 건 아닐까. 이 세상에서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그건 다른 무엇이 아니라 한 번뿐인 이 삶을 조금 더 기쁘게 사는 일일 것이다. -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p.9 사회생활에 몸 담은지가 5년이 넘었다.
켜켜이 쌓여가는 먼지처럼, 그저 그렇게 쌓여만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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