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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근황 행복하자 아프지망고

 콩이 근황 행복하자 아프지망고

차곡차곡 모아놨던 콩이 근황 대방출 -! 과자 손에 묻히기 싫어서 젓가락으로 먹는 사람 손들엇~!!!

역시 겨울에는 따땃한 이불 속에 들어가 과자 젓가락으로 먹어야쥬 안그래요?! 결국 이게 나다.

이게 나의 증명이다. 적으면 적을수록 마음이 가벼워진다.

내 여행도 그렇다. 의미를 채우려고 애썼던 날들을 흘려보내고, 다시 나답게 여행하자.

억지로 깨달음을 얻으려 하거나,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지 않을 거다. 대단한 사람으로 성장해서 돌아가야 한다는 두려움을 버리고 지금의 행복을 즐겨야지.

나답게 보고, 느끼고, 해석함으로써 그저 내가 되기를 나의 문구 여행기 중 2024년 한 해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 묻는다면, 이 문장 그대로를 말하고 싶을 정도로 내 마음을 고스란히 적어놓은 책. 억지로 깨달음을 얻으려 하거나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지 않고 지금의 나 그대로 행복할 것!

신년에는 역시 약속이 많쥬 간만에 약속이 일주일 내내 있어서 조큼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내 옆에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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