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벌 차량 공유 시장의 대명사는 단연 우버(Uber)와 리프트(Lyft)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 두 거인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동안, 조용히 세력을 키워온 숨은 강자가 있습니다.
바로 '비아(Via)'입니다. 최근 비아가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월스트리트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비아는 단순히 '제2의 우버'가 아닙니다. 이들은 전혀 다른 비즈니스 모델과 독보적인 기술력 하나를 무기로 도시 교통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월가가 비아의 IPO를 주목하는 핵심적인 이유와 그들의 숨겨진 잠재력에 대해 깊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인 고객을 상대하는 우버의 B2C 모델과 도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비아의 B2B/B2G 모델을 비교하는 인포그래픽 ‘우버의 경쟁자’라는 오해: B2B 기술 기업, 비아의 진짜 정체 많은 투자자들이 비아를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라이드셰어링 기업으로 오해합니다.
물론 비아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