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건 호빵만이 아닙니다. 지금은 1년 농사를 마무리하며 '확정된 수익'을 챙겨야 할 시기,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를 사라는 격언, 올해도 유효할까요? 11월 28일 금요일,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거래일이자 연말 포트폴리오를 확정 짓기 위해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바쁘게 움직이는 시점입니다.
특히 올해는 밸류업 프로그램 2년 차를 맞아 기업들의 주주환원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합니다. 단순히 배당만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지며 주가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주고 있죠.
오늘은 지금 담아두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금융지주와 통신 3사의 배당 매력을 분석하고, 투자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연말 배당주 추천: 배당수익률 7% 금융지주 vs 통신주 탑픽 및 배당기준일 체크 외국인의 북 클로징 전, 막차 탑승 기회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는 이른바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