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의 머리 처음 부모가 된사람들은 아기의 머리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 키의 4분의1밖에 안되는 데다가 비정상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산도 (태아가 통과하는 통로)를 통해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찌그러져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몇주 뒤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겸자분만을 하면 때로 아기의 머리둘레에 눌린 자국이 남게되는데 처음에는 빨갛다가 점차 멍처럼 푸르게 된다. 그러나 며칠만 지나면 아무런 자국도 남지 않는다.
신생아는 양쪽 두개골이 완전히 맞물려지지 않고 군데군데에 천문이라는 두터운 막이 형성되어 있다. 이것은 결국 딱딱해져 뼈가되는데 그 때까지 뇌를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따라서 아기를 안아주거나 목욕시킬때 천문을 심하게 누르는 것은 좋지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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