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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aper] Vol.30 30년 지나도 강력한 'Just Do It'…힘센 슬로건의 탄생 비화

 [White Paper] Vol.30 30년 지나도 강력한 'Just Do It'…힘센 슬로건의 탄생 비화

Interbrand X 한경BUSINESS "우리도 '저스트 두 잇(Just Do It)' 같은 슬로건을 만들 수 있을까." 기업과 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생각이다. 1980년대 공개된 나이키의 슬로건 ‘저스트 두 잇’은 힘이 세다.

처음에는 광고 캠페인을 위해 사용되다가 점차 공식적인 슬로건으로 자리 잡았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팔딱이는 생명력을 가지고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단순한 소통을 뛰어넘어 많은 사람의 인식에 착 달라붙어 브랜드를 접함과 동시에 슬로건을 떠올릴 만큼 강력한 인장을 남겼다.

그뿐인가. 도전·행동·가능성·땀의 숭고함 등 가슴을 뛰게 만드는 뜨거운 감정까지 동반하게 한다.

우리도 이렇게 힘센 슬로건을 만들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단 우리를 잘 알고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말이다. 슬로건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한 토막글이다.

그렇기에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것은 우리를 톺아보는 일이다. 브랜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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