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간 호프집 와..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거의 10년만에 갔다면 믿지 않겠지만.. 술과 그닥 친하지 않은 나라서 정말 용기를 내어 동생과 같이 생맥주를 마셨다.
술을 잘 못먹는데 생맥주의 첫입이 시원한건 인정한다. 처음으로 500을 모두 탈탈 먹고!
신나게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언제 역병이 다시 찾아올지 모르니.. 어쩌면 지금의 이 순간이 다시 못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와 같이 부르던 노래, 수학여행가는 차안에서 다 함께 들었던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겨 들었던 노래 등등.. 참~ 재미있는 주말..
이었다. #주간일기챌린지 #일상 #데일리 #공유 #일기 #주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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