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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한무쇼핑 분리에 재무부담 증가 전망

 현대백화점, 한무쇼핑 분리에 재무부담 증가 전망

한무쇼핑, 연간 영업익 1000억원…분할시 사업기반 축소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1일 14:3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박수현 기자] 지주사 전환을 추진 중인 현대백화점(069960)의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될 것이란 신용평가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연간 10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계열사 한무쇼핑의 연결실체 제외로 사업기반 축소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

(사진=현대백화점)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최근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005440)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 분할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을 신설법인인 현대백화점홀딩스와 존속법인인 현대백화점으로 분할하고, 지주사의 지위를 얻는 현대백화점홀딩스에 현대백화점과 한무쇼핑을 자회사로 두는 내용이다.

신용평가업계는 한무쇼핑의 분할에 주목하고 있다. 한무쇼핑은 입지가 우수한 무역센터점, 목동점, 킨텍스점, 충정점, 김포아울렛, 남양주아울렛 등 총 6개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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