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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재무부담에 자산 추가 매각할까

 한진, 재무부담에 자산 추가 매각할까

2019년 순차입금 약 1조원 증가에 자산 매각 '시동' 6000억원 규모 투자 예정…보유 자산 추가 매각 가능성 이 기사는 2022년 09월 26일 17:27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한진(002320)은 잇따른 자산 매각으로 과중한 재무부담을 개선했으나, 향후 대규모 투자 등이 예정돼 있어 재차 재무안전성 유지에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추가로 보유 자산을 매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진=한국신용평가) 2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완화된 한진의 재무부담이 물류 인프라 투자로 재차 증가할 전망이다.

한진은 지난 2019년 리스 회계처리 변경 영향으로 약 9100억원의 리스부채가 추가로 반영되며 순차입금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순차입금은 지난 2018년 말 9157억원에서 2019년 말 1조853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그러나 2020년 이후 렌터카 사업 부문 매각(약 580억원)과 유상증자(약 1070억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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