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돈 못 받고, 택지 비용 뭉텅이 지출…공사미수금·분양미수금 급증 용지선급금 3535억원 빠져나가…'벌때 입찰' 논란 등 관련 비용 추정 계열사 실적 부진 영향도 있어…"후분양 조건 현장 영향으로 분석" 이 기사는 2022년 09월 30일 18:34 IB토마토 유료 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입니다. [IB토마토 최용민 기자] 지난해 호반건설 현금창출능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99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9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공사미수금과 분양미수금이 크게 늘었고, 낙찰받은 택지에 대한 취득대금이 크게 늘면서 전반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9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99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활동 관련 자산 및 부채 변동으로 4676억원이 실제 현금으로 유입되지 않으면서 전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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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반건설, 4천억원 벌어도…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