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분양 예정 9곳 중 7곳이 지방 계속되는 금리 인상 등 시장 상황도 악화 [IB토마토 노제욱 기자] DL이앤씨(375500)가 올해 4분기 분양에 나설 사업지들에서 미분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특히 상황이 더 심각한 지방에 대부분의 분양 물량이 쏠려 있기 때문이다.
향후 분양시장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사업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선정한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돼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DL이앤씨 사옥이 위치한 돈의문 D타워 전경.
(사진=DL이앤씨) 7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올해 전체 분양 현장 중 미분양 위험지역 비중이 20%를 웃돌며, 주요 대형건설사 중 미분양 위험도가 가장 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미분양과 관련해 '모니터링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HUG에서 선정한 미분양관리지역인지, 최근 1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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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방 분양 집중' DL이앤씨, 미분양 리스크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