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중심 구조·골프시장 불확실성 우수한 실적·시장점유율 1위에도 상장 철회 [IB토마토 손강훈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얼어붙은 기업공개(IPO) 시장을 극복하지 못했다.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가 나오자 결국 상장을 철회한 것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골프존커머스는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제반여건을 등을 고려해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11일 열린 골프존커머스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IFG) 골프존커머스는 코로나19 이후 가파른 골프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플랫폼 보유 국내 최다 브랜드 확보 선순환구조 기반 시장점유율 확대 체계적인 교육·평가 시스템으로 전문성 확보 등을 핵심 경쟁력을 통해 국내 골프유통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3166억원, 영업이익은 129% 증가한 227억원을 거뒀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957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으로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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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골프존커머스, 수요예측 실패에 상장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