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옥석가리기 필요한 시점" "정책적으로도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 필요해" "둔화에서 침체로 넘어가…걸맞는 대응 중요" [IB토마토 박수현 기자] 자본시장에 유례없는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발 금리인상 여파로 우리나라는 10년 만에 3%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았고, 경기불황이라는 이중고를 맞닥뜨리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환경이 더욱 얼어붙었다.
일부 산업에서는 금리 인상·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재무불안도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 상황에서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는 “돈의 흐름과 이동을 파악하면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가올 경기침체 시나리오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김광석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가 '2022 캐피탈마켓 포럼'에서 기조발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IB토마토) 김 교수는 26일 IB토마토가 ‘급변하는 금융환경, 기업 조달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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