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저는 포킷에서는 음성을 받아 너무 다행이라 생각했고, 그 이후 환우카페도 탈퇴하고 헤르페스 공포증은 잊어버렸기에 양성 판정받은 환우분이 계시다면 조금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저도 오랜 기간 걱정하며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했던 것들이 많아, 두번째 포스트에 한번 풀어볼까 하네요.
사실 정말 제가 환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백만년에 걸쳐 진화해온 인류, 아니 그걸 넘어 몇십억년에 걸쳐 진화해온 생물의 심오함에 비해 인간이 일궈낸 의학이라는 학문은 정말 모래알, 티끌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수많은 불치병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불치가 문제가 아니라 대체 이게 왜 생기는지 뭐때문에 아..........
헤르페스에 대한 간단한 상식과 단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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