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에서 기차를 타고 리스본에서 버스로 갈아타 포르티망에 도착했다. 포르티망에 온 이유는 단 하나, 베나길 동굴을 보려고 온 것이다.
밤 늦게 도착했지만 지도에서는 숙소까지 걸어서 10분거리로 표시되어있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걷기 시작했는데 웬걸,, 구글 지도가 포르티망까지는 미치지 못했는지 가다보니 길이 없어 물어물어 삥삥 돌아 겨우 숙소를 찾아갔다. *포르티망 터미널에서 숙소로 이동시 우버택시 타는걸 추천한다.
숙소 주변 너무 늦게 도착한 터라 메일로 체크인을 하였고, 숙소 들어가는 입구를 찾는데 또 시간이 걸렸다. 힘들게 찾아온 숙소에 들어왔는데, 에어컨이 안되는 것이다.
너무 늦어 답장을 할까 했는데 다행히 담당자가 왓츠앱으로 답장을 해주어 에어컨 트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방법은 창문을 다 닫아야 에어컨이 켜진다는것 ㅋ ㅋ 이걸 모른체 한참 허둥댔었다. * 창문을 다 닫아야 에어컨이 켜져요.
숙소 내부는 깔끔했다. 조용하고, 마음에 드는 숙소 였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