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어린이집에 간 이솔이는 처음으로 단체로 생일파티를 해보았어요 어린이집 생일파티가 뭔지 몰랐던 초보엄마는 6월에도 생일인 아이들이 있어 선물을 보내주시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아이들을 서운하게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6월에 챙기지못했던 다른 아이들 선물까지 바리바리 싸서 보내는 헤프닝이 있었답니다 하원 길의 모든 것이 신기한 이솔이! 신나게 하원하는 이솔이를 보니 오늘 많이 축하받아서 행복했겠구나 싶더라구요 덩달아 엄마 마음까지 행복해지는 오후였답니다 낮잠이불까지 같이 오는 날이어서 짐이 꽤 무거웠는데 다행히도 신랑이 같이 와줘서 그런지 집으로 가는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엄마와 이솔이의 슈퍼맨!
고마워요! 집에 온 이솔이는 잔뜩 들고온 선물도 풀어보고 점토도 가지고 놀더라구요 요새는 이솔이가 혼자서도 꽤 오랜시간 놀아서 아 우리아이가 벌써 이만큼 컸구나 엄마에게 감동과 시간이 빨리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기도해요 이솔이는 거품스프레이를 좋아...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어린이집에서 첫 생일파티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