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21년 상반기가 끝날 무렵 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온 정신을 빼놓던 #결혼식이 끝나니 나의 관심은 다시 #재테크 쪽으로 쏠렸다. 연초에 내가 느낀 감정들 생각들이 까마득했다.
솔직히 기억도 안 났고, 생각해 내려 하지도 않았다. 1. #소액 투자로 한 달 만에 몇백, 몇천 벌었다는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재테크 #인강을 들으면서 개설된 수많은 #단톡방들에서는 승전보들이 전해졌고, 사람들의 축하를 받는 일들이 하루에 수십 건씩 됐다.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십억을 벌었다고 한다. ︎
#빌라 투자를 한다고 한다. (#재개발 #재건축)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로 대박 났다고 한다. ︎
소액 지방 투자(세금 피하기) 수많은 사례들과 인강 광고들에 정신이 없었다. 2. 나의 열정은 다시 화르르 불타올랐다.
남들 돈 벌 때, 나는 결혼한다고 소비만 주구장창한 기분이었다. 이렇게 보낸 내 시간들이 #기회비용 같았다.
조급증이 올라왔다. 초조했다.
빠른 ...
#
결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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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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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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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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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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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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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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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1년 복기 2편 _ 나는 무슨 삽질을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