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의 진성한우곱창은 예약이 불가한 곳이라 입구 보드에 이름을 적고 웨이팅을 기다려야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날은 지인과 함께 방문해 운 좋게 대기 1번으로 입장하였고,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 식사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고 전합니다. 주차는 매장 내에 없고 바로 앞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더 편하다고도 전합니다.
방이점의 메뉴와 가격은 한우국내산 220g의 곱창과 대창, 막창이 각각 19,000원에서 20,000원대입니다. 깍두기양밥은 9,000원, 멸치국수는 6,000원으로 구성되며, 이 가격대가 서울의 다른 곱창집과 비교해도 거품 없이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합니다. 첫 주문은 2인분 이상이 필요하다는 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집의 포인트로 대파김치를 강조하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재료의 원산지가 곳곳에서 명시되어 있으며 대파는 전남 진도, 양파는 전남 함평, 배는 전남 나주, 고추가루는 안동·함안, 마늘은 충남 서산, 단감은 경남 진영에서 각각 조달된다고 소개합니다. 이처럼 신선한 재료를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함께 먹는 방식에서 찐이라 표현합니다. 포장 판매도 가능하며 700g에 2만 원으로, 단골들 사이에서 이해된다고 전합니다.
식사는 철판에 한우곱창과 막창이 올려지고 숙주, 대파김치, 파채, 감자가 함께 차려지는 비주얼이 먼저 인상적이며, 손질이 잘 된 곱창은 잡내가 거의 없고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구울수록 살아납니다. 직원이 직접 구워 주고, 달걀찜이 함께 나오며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마무리는 반숙 계란과 파래김이 얹힌 깍두기양밥으로, 깍두기 육수가 밥에 배여 의외로 진한 맛을 냅니다. 곱창의 마무리로 가장 적합한 선택으로 언급됩니다.
또한 매장과 셰프의 자부심도 강조합니다. 총괄셰프 김성광의 이름이 카드에 서명되어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꿔 드리겠다는 문구가 함께 쓰여 있습니다. 2009년부터 한 자리에서 운영해온 점에서 가게의 특유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평가합니다. 방이동에서 곱창을 찾는다면 이곳이 정답에 가깝다고 판단하며, 대파김치를 꼭 함께 맛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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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잠실 방이동 진성한우곱창 웨이팅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