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 알렸는데 야근? 사장님, 과태료 500만원 준비하셨죠?
솔직히 임신하고 회사 다니는 거 진짜 힘들잖아요. 몸은 천근만근인데 상사 눈치 보느라 화장실도 편하게 못 가고, 야근까지 꾸역꾸역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오늘은 이슈줍줍이가 예비맘들의 '무기'가 될 수 있는, 법적으로 100% 보장된 권리들을 싹 다 긁어모아 정리해 드릴게요. 임신 초기와 후기 2시간 일찍 퇴근해도 월급은 그대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건 바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예요. 이거 진짜 꿀 같은 제도인데, 의외로 몰라서 못 쓰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임신 후 12주 이내(초기)거나 36주 이후(후기)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하루에 딱 2시간을 줄여서 근무할 수 있는 거죠.
중요한 건, 이렇게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어도 임금 삭감은 절대 안 된다는 사실이에요. 법이 딱 정해놨거든요.
사용자는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임금을 깎으면 법 위반이 됩니다. 만약 하루 8시간 근무자라면 6시간만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