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소식은 정말이지 손이 떨리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예요. 대구의 젖줄이라 불리는 신천에서 도저히 믿기 힘든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더라고요.
평소 대구 시민들이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즐기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곳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사건의 전말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려고 해요.
평화로웠던 신천을 공포로 몰아넣은 의문의 가방 31일 오전 10시 30분쯤이었어요. 대구 북구 칠성동 근처 잠수교 주변을 지나던 한 행인이 아주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강물 위에 큼지막한 여행용 가방 하나가 둥둥 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누가 버린 쓰레기인가 싶었겠지만 그 크기와 무게감이 예사롭지 않았다고 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긴장 속에서 그 캐리어를 열었을 때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가방 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