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떨렸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아마 대부분 중요한 시험이나 면접 같은 순간을 떠올리실 텐데요.
어제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 청년의 인생을 바꿀 아주 강렬한 데뷔전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1라운더 신인 투수 신동건 선수예요.
그런데 이 선수가 1군에 올라오게 된 과정부터가 정말 한 편의 영화 같더라고요. 제가 그 흥미진진한 뒷이야기와 데뷔전의 솔직한 감상평을 싹 줍줍해왔습니다.
밤 11시 자려는데 울린 문자 한 통의 정체 사람이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잖아요? 신동건 선수에게는 그 시간이 바로 전날 밤 11시였습니다.
내일 경기를 위해 잠자리에 들려던 찰나에 휴대폰 알림이 울린 거죠. 이 시간에 연락 올 곳이 없는데 싶어서 확인했더니 바로 1군 콜업 문자였다고 해요.
그때 그 기분이 어땠을지 상상이나 가시나요? 아마 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