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소식은 아마 삼천당제약 주주분들이라면 밤잠을 설치셨을지도 모를 아주 황당하고도 찝찝한 이야기예요. 최근 경구용 위고비 관련해서 이런저런 소문이 무성하길래 회사 측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거든요.
그런데 해명을 하러 나온 자리에서 오히려 의혹의 불씨만 더 크게 지피고 말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그리고 우리가 왜 이 상황을 심각하게 봐야 하는지 제가 하나하나 짚어드릴게요.
의혹을 해명하랬더니 미스터리만 남겨버린 현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장사에서 이런 식의 간담회를 여는 것 자체가 굉장히 드문 일이에요. 보통은 대표이사나 담당 임원이 나와서 자신 있게 우리 기술은 이렇다, 임상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며 확신을 주는 게 정상이잖아요.
그런데 이번 삼천당제약 간담회는 시작부터 뭔가 기류가 묘했습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