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은 지하철역을 이용하면서 벽면이나 바닥 근처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배수 시설이겠거니 하고 지나쳤던 그 물이 사실은 어마어마한 경제적 가치를 지닌 보물이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요즘처럼 전기 요금 무서워서 에어컨 켜기도 겁나는 시대에 전기료를 무려 50퍼센트나 아낄 수 있는 비결이 우리 발밑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제가 오늘 줍줍해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처음에는 그냥 버려지는 하수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게 알면 알수록 대박이더라고요.
지금부터 이 차가운 지하수가 어떻게 우리의 지갑을 지켜주는지 이슈줍줍이가 팩트 위주로 시원하게 분석해 드릴게요. 지하철역 바닥에 돈이 흐르고 있었다니 우리가 흔히 유출지하수라고 부르는 이 물은 지하철이나 터널 혹은 대형 건물을 지을 때 자연스럽게 솟아나오는 물을 말해요.
땅을 깊게 파다 보면 지하수 층을 건드리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