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올해 한화 이글스의 야구를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일 것 같아요. 시즌 초반 한화의 화력은 분명 나쁘지 않았고 새롭게 합류한 해결사들이 제 몫을 해주면서 나름대로 희망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가장 든든해야 할 집안의 기둥이 흔들리고 있어서 팀 전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로 한화의 자존심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노시환 선수의 이야기예요. 32홈런 왕의 실종과 0.167이라는 처참한 숫자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노시환 선수의 성적표를 보고 있으면 제 눈을 의심하게 될 정도입니다.
지난 시즌에만 3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타자 반열에 올랐던 그 선수가 맞나 싶거든요. 최근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노시환 선수가 기록한 홈런은 놀랍게도 0개입니다.
단순히 홈런만 안 나오는 게 아니라 타율 자체가 0.167까지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