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제 주변 친구들이나 SNS를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특히 최근 몇 달 사이에 2030 세대 사이에서 유독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산이 하나 있는데 바로 관악산입니다.
서울 관악구부터 경기 과천까지 걸쳐 있는 이 산이 왜 갑자기 이렇게 핫해졌을까 궁금해서 제가 한 번 줍줍해봤는데요. 알고 보니 지난 1월에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한 역술가가 한 마디를 던졌더라고요.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에 가라는 그 말이 온라인을 타고 번지면서 기운을 받으러 가는 MZ세대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겁니다. 주말마다 정상 연주대 근처에는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수십 미터씩 늘어선다니 그 인기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하지만 기운을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면 그것만큼 억울하고 운 없는 일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