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 네 곳 중에서 무려 세 곳이 올해 소풍을 아예 안 가기로 결정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김밥 도시락을 기다리는데 정작 학교 현장에서는 소풍이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어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도대체 그 즐거웠던 현장 체험학습이 왜 이렇게 찬밥 신세가 된 건지 제가 그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추억의 소풍은 옛말, 데이터가 말해주는 충격적인 현실 요즘 날씨가 정말 화창해서 밖으로 나가기 딱 좋은 계절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 교실 분위기는 예전 같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최근 상황을 들여다보니 서울 지역 초등학교 중에서 올해 소풍 계획을 잡은 곳은 고작 26%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 74%의 학교는 소풍을 아예 포기하거나 취소했다는 소리인데 이건 정말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경기도는 28%, 대전은 21% 정도로 상황은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