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결국 해낼 사람은 어떻게든 해낸다는 걸 오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괴물 투수 류현진이 지긋지긋했던 한화 이글스의 6연패 사슬을 제 손으로 직접 끊어버렸거든요.
단순히 이긴 게 문제가 아니라 경기 내용 자체가 예술 그 자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사직 마운드 지배한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쇼 오늘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보셨나요?
류현진 선수가 선발로 등판해서 7이닝 동안 딱 4개의 안타만 내주고 점수는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더 놀라운 건 사사구가 단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인데 이건 진짜 제구의 신이 강림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탈삼진은 3개에 불과했지만 그만큼 효율적인 투구로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뺏어버렸더라고요. 지난 SSG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이번에는 아예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