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명품 하면 다들 돈을 쓸어담는 줄 아셨겠지만,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브랜드가 하나 있어요. 바로 한때 에루샤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크리스챤 디올 이야기인데요.
샤넬이나 루이비통은 역대급 실적을 찍고 있는데, 왜 디올만 한국 시장에서 쓴맛을 보고 있는 걸까요? 제가 오늘 그 이유를 아주 날카롭고 시원하게 줍줍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명품 4대장의 굴욕, 숫자가 말해주는 처참한 성적표 여러분, 요즘 백화점 명품관 가보시면 사람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디올 매장 분위기는 예전만 못한 게 그냥 느낌이 아니었더라고요.
최근 2년 동안의 성적표를 보니까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숫자가 꺾였거든요. 지난해 디올의 매출은 7739억 원 정도인데, 이게 전년보다 18% 넘게 줄어든 수치예요.
더 충격적인 건 영업이익인데, 무려 43%나 급락하면서 1292억 원에 그쳤습니다. 재작년에도 매출이랑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