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내년도 우리 지갑 사정을 결정할 운명의 수레바퀴가 드디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2027년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가 오는 21일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이번 심의는 단순히 시급을 몇백 원 올리느냐 마느냐의 차원을 넘어서서 아주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들이 숨어 있더라고요.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역시 배달라이더나 플랫폼 종사자 같은 도급제 근로자들도 최저임금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최저임금은 시간당 얼마라는 개념이 너무 강해서 이런 분들은 사각지대에 있었던 게 사실이잖아요. 이번에 이 문제가 공식적인 테이블 위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노동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예고된 셈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어떤 전쟁이 벌어질지 이슈줍줍이가 하나씩 꼼꼼하게 줍줍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최저임금 위원회의 첫발, 위원장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