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소식, 다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모았던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채비의 IPO 소식이 들려왔는데, 이게 생각보다 심상치 않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채비가 이번 기관 수요예측에서 아주 쓴맛을 제대로 봤습니다. 공모가가 희망 밴드의 최하단인 1만 2300원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인데, 이게 왜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중요한지 하나씩 줍줍해 드릴게요.
충격적인 수요예측 결과, 55대 1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 여러분, 보통 공모주가 대박이 나려면 기관 경쟁률이 최소한 몇 백 대 일, 많게는 천 대 일도 훌쩍 넘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채비의 이번 성적표를 보니까 경쟁률이 고작 55대 1에 그쳤더라고요.
이게 얼마나 낮은 수치냐면, 올해 들어서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대 1도 안 된 사례가 채비가 처음이라고 해요. 작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