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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고문 살인 사건 징역 7년 감형, 무속인 판결에 전국이 분노한 이유

 숯불 고문 살인 사건 징역 7년 감형, 무속인 판결에 전국이 분노한 이유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무기징역이 갑자기 징역 7년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사람을 숯불 위에 묶어두고 고문하다시피 해서 숨지게 만들었는데, 이게 정말 대한민국 법원에서 나올 수 있는 판결인가 싶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전국이 이렇게 발칵 뒤집혔는지, 제가 하나하나 줍줍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악귀 쫓는다며 조카를 숯불에 구운 끔찍한 의식의 실체 사건은 지난 2024년 9월,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시작됐습니다. 80대 무속인 A씨는 30대인 자신의 조카에게 악귀가 씌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통해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기괴한 의식을 진행했는데요. 단순히 기도를 하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조카의 손과 발을 꽁꽁 결박한 뒤, 철제 구조물 위에 올려두고 그 아래에 숯불을 피웠습니다. 무려 3시간 동안이나 뜨거운 숯불 열기에 노출시킨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