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양원이 들어온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장례식장이 들어설 판이라면 여러분은 어떠실 것 같나요? 지금 창원 마산합포구 진동면 주민들이 딱 이런 황당한 상황에 처해서 머리띠를 두르고 일어났더라고요.
착공 때까지만 해도 분명히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줄 알았는데, 완공을 코앞에 두고 갑자기 용도를 바꾼다는 소식이 들려온 겁니다. 이게 단순한 오해인지, 아니면 치밀하게 계산된 우회 전략인지 제가 팩트만 쏙쏙 줍줍해서 정리해 드릴게요!
분명히 요양원이었는데 갑자기 장례식장이라니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지난 2023년 5월에 창원 진동면의 한 부지에 요양원을 짓겠다는 허가가 났어요.
자연녹지지역이라 허가가 까다로웠을 텐데,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라고 하니 다들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 말에 갑자기 건축주가 장례식장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업체로 바뀌면...